손흥민(34·LAFC)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7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난 손흥민은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리그 개막 후 13경기 동안 도움만 기록했던 그는 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LA 갤럭시전에서 마침내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이날 다시 골 맛을 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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