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당초 예정된 시구 일정은 21일이었으나 현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연기된 끝에 마운드에 서게 됐다.
시구를 마친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사적인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구하게 되어 열심히 준비했다며 경기가 미뤄져 긴장했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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