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비영리 사단법인이 공모 사업비를 부적절하게 집행하다 적발됐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초 북구 용봉동 소재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 센터에 보조금 186만2천원을 환수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북구 관계자는 "민간이 운영하는 사단법인은 예산 집행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종종 환수 조치를 받는다"며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