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고려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농구를 통해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국내 첫 전국 규모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서울과 인천, 안산, 안성, 경주, 전주 등에서 활동하는 고려인 청소년 농구팀 8개 팀이 참가한다.
채예진 KGN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고려인 청년들이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교류의 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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