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2027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스프린트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 6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게 된 카세미루는 “나를 가장 자극하는 것은 우승하고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구단이 제시한 프로젝트와 저를 영입하기 위해 모두가 보여준 노력은 제게 큰 의미가 있다.정말 감사한 마음이다.하루빨리 시작해서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경기 90분뿐 아니라 매일 훈련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구단이 보여준 애정과 신뢰에 모든 것을 쏟아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르헤 마스 구단주는 “카세미루의 합류는 인터 마이애미의 비전과 야망을 보여주는 영입이다.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매 시즌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미국 최고의 구단을 넘어 세계적인 기준이 되는 클럽을 만들길 원한다.카세미루는 리더십과 승리 DNA, 최고의 무대에서 증명한 커리어를 모두 갖춘 선수다.모든 것을 이룬 뒤에도 우리 프로젝트를 선택했다는 것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는 의미다.인터 마이애미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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