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는 27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소청 사건 심리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겠다며 "중계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최근 법원에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생중계를 허용하거나 변론 과정 또는 선고 과정을 녹화해 국민에게 중계하고 있다"며 "선관위가 이번 사건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면 소청에 대해 생중계를 불허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거론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22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전국에서 690건의 소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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