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에 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뚝…밀양 가뭄 '경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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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에 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뚝…밀양 가뭄 '경계' 단계

'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경남도내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각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가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23일 경남도 등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경계'에 해당한다.

다목적댐인 밀양댐도 저수율이 35.4% 수준으로 떨어져 가뭄단계 '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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