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혐의로 입건된 70대 주민 A씨가 관리규약과 주민대표 선거 등을 둘러싸고 관리실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 등 아파트 주민 40~70대 남녀 8명(남 2명·여 6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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