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장항지구 입주 확대에 따른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한시 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N003-1번 버스를 N003번 증차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한시 노선 운행을 통해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이 15분~2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라며 “N003번은 국토교통부의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으로 운행하는 누리버스로 운수회사가 아닌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운행 종사자를 모집하고 채용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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