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 안내자' 제도를 처음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화군은 앞서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 안내자 교육'을 하고,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을 새 전입자와 일대일로 연결하는 '동네 안내자 모집·매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네 안내자’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이 전입자에게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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