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성장했다.
이동원 한은 경제통계2국장은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 1분기 높은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중동전쟁 영향 본격화 등 우려가 있었으나 강한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최근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부문의 호황 지속 및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던 점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올해 3분기와 4분기의 전 분기 대비 평균 성장률이 –0.1% 이상이 나오면 연간 3%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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