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필리핀이 지난 1월 체결한 상호 군수지원 협정(ACSA)이 다음 달 22일부터 발효된다고 일본 외무성이 23일 밝혔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과 만나 협정 발효를 위한 문서를 교환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 협정이 일본 자위대와 필리핀군 간의 군수 물자·용역 제공을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으로 양국의 긴밀한 협력과 일본 안보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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