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공산성 앞 금성동 일원은 공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대표 공간이지만, 노후 건물과 현대식 건축물이 혼재되어 있어 역사성과 경관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며 “금성동 일대 280필지를 백제 고도다운 특화거리이자 한옥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일부 한옥을 조성해 왔으나, 개별 건축물 단위의 지원만으로는 연속성 있는 역사문화경관을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백제왕도의 역사와 품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고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충남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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