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부산시청)와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김보미-홍수현 조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418.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홍수현은 경기 후 "결선장이 많이 더웠지만 파트너와 호흡을 잘 맞춰 좋은 결과를 냈다"며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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