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에 동참하며 불법 야생동물 거래 차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환경 보호 협약인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제 운송망을 운영하는 항공사의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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