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사가 세계 최초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1만대급 차량 운반선을 건조하고 이를 한국 고객사에 인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 조선사 광산국제(광촨궈지·GSI)는 최근 중국선박공업무역(CSTC)과 함께 온라인 원격 서명식을 열고, 해당 선박을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에 인도했다.
이 선박은 1만800대의 차량을 운반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운반선으로 연료유와 LNG를 동력으로 하며, 1만대급 차량 운반선 가운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것은 처음이라는 게 중국매체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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