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기 작품과 소장 조각 작품 등 114점을 제주에 추가 기증했다.
박 화백은 2006년에도 제주의 자연을 담은 작품 149점을 기증해 제주현대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기증으로 제주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박 화백 작품은 모두 250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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