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경선을 통해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됐다.
4선 유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진행된 국토위원장 후보자 선거에서 총 97표 중 49표를 획득, 3선 김정재 의원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선출됐다.
이와 관련해 임이자 의원은 "합의된 내용이 있음에도 국토위원장 선거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3선 의원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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