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전 국회의장의 해외 순방 배우자 동반 및 비용 문제 지적에 대해 우 의장 측이 "대통령처럼 전용기가 없는 게 아쉽다"고 맞받아쳤다.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곽현 전 우원식 국회의장실 정무수석은 이날 SNS에 "우 전 의장 정상외교에 대해 이런저런 비판이 있다"며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배우자가 함께 가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되지 않는 것처럼, 의장 정상외교도 (배우자 동반은) 문제 될 것이 없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한편, 주 의원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우 전 의장은 2024년 10월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공식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5월 네덜란드·케냐 공식방문까지 14차례 해외 출장에 매번 배우자를 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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