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그리스 해운사 다이나가스 등이 러시아산 LNG 운송을 계속 허용받을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합의안이 승인되면 EU 기업들은 향후 12개월간 러시아의 수출용 LNG를 제3국으로 계속 운송할 수 있게 되며, 운송 허용 기간은 연장도 가능하다.
EU 집행위원회와 일부 회원국은 이번 신규 제재에서 러시아산 LNG의 제3국 운송을 전면 금지하고자 했지만, 자국 경제에 미칠 타격을 우려한 다른 회원국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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