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Ford) 자동차 공장에서 무인 계산대 오류로 근로자들이 ‘과자 절도’ 누명을 쓰고 해고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크롬은 “돈을 냈다는 사실을 보여줄 기회조차 주지 않고 나를 해고한 회사로는 돌아갈 수 없다”며 “지난해 20만 달러(약 2억9600만 원) 이상을 벌었다.2달러도 되지 않는 쿠키를 훔칠 이유가 없다”고 호소했다.
포드 직원들은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무인 계산대에서 결제 실패와 중복 결제, 화면 멈춤, 영수증 미출력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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