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퇴사 직후 방송 촬영, 가족 여행, 하와이, 이사, 결혼 준비 이정 맞추기, 상견례, 한복, 청모 등등 바로 다 진행해 이제서야 여유가 좀 생겼다”며 “저도 노는 게 익숙지 않고 시간 뜨는 걸 아까워하는 사람이라, 결혼식 마치면 직장을 다시 다니고 싶은데 규덕(예비신랑)이는 반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했다.
그는 “그리고 유튜브는 옛날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 건데, 저희가 스튜디오 촬영 날 VCR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관계 해명?을 했더라”며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규덕인 편한 맘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한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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