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K-항공소재' 세계 3대 에어쇼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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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K-항공소재' 세계 3대 에어쇼서 경쟁력 입증

우주항공청은 7월 22일(수)(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항공용 경량소재 국산화를 위한 소재데이터 시험개발'사업 성과물을 글로벌 항공업계에 선보이고, 국내 기업들의 공급망 진출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에어쇼에서 선보인 알루미늄·니켈 합금 등 국산 항공소재 9종은 우주항공청의 '항공용 경량소재 국산화를 위한 소재데이터 시험개발' 사업의 성과물이다.

오태석 청장은 "소재부품은 항공산업의 뿌리로, 이번 판버러에서 국산 소재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당당한 공급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과 연계한 ‘소재부품 개발-항공체계 적용-사업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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