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 한 번에 승용차 9천300대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이 처음 입항했다.
23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 전문 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가 운항하는 차세대 자동차 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지난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음 기항했다.
‘아틱 테른’은 글로벌 자동차 운송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이 새롭게 도입한 차세대 자동차 운반선 시리즈인 ‘셰이퍼 클래스(Shaper Class)’의 첫 번째 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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