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백승태(60)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백승태는 지난 5월 9일 오전 5시 11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상가 지하 노래방에서 지인 A(5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전날 미리 흉기를 준비해 노래방으로 향했고, 술을 마신 뒤 잠에서 깨어 피해자들이 잠든 방을 찾아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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