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남매를 살해하려 하고 피해자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동창인 B씨 주거지를 찾아가 준비해 온 둔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으며, 범행을 계획해 실행한 것으로 보여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들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며, 극심한 트라우마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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