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 손잡고 '일회용품 없는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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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 손잡고 '일회용품 없는 도시' 만든다

이번 추진단은 경기도에서 처음 출범한 민관 협력형 일회용품 감축 조직으로, 시민이 환경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특히 추진단은 '일회용품 줄이기 5대 강령'과 '10대 실천규칙' 마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만들고, 기관과 단체별 맞춤형 실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추진단 출범은 공공부문에서 시작한 변화의 범위를 지역사회 전체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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