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맨땅에 헤딩’해 요미우리까지" 원태인도 혀 내두른 절친의 도전 "‘이게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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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맨땅에 헤딩’해 요미우리까지" 원태인도 혀 내두른 절친의 도전 "‘이게 인간승리”

"태인아, 나 다시 야구 시작한다.지켜봐줘." 근성이 강한 친구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최근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온 원태인은 친구의 낭보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앞길을 응원했다.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아닌가"라며 혀를 내둘렀다.그는 "(이)건희가 군대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야구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독립리그는 월급도 적고 정말 힘든 길이라 반신반의했는데, 요미우리에 육성선수로 들어가는 걸 보고 진정한 '인간 승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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