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에서 발생하는 뇌 신경세포의 이상 현상인 발작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장윤혁 교수, 신경과 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세마글루타이드 투여와 '성인발병 발작'(Adult-Onset Seizure)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신규 투여군은 기타 혈당강하제 투여군에 비해 성인발병 발작 발생 위험이 약 56%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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