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최대 230㎜ 이상 내린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공공시설의 경우 총 183건, 42억5천9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이나 농작물,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서도 14억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밖에 전체 시설 피해액을 시군별로 살펴보면 청주가 28억6천700만원으로 가장 크고 보은(15억9천만원), 진천(8억7천800만원), 괴산(2억5천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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