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약 2주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특별검역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농산물 2만3천801건(34t)과 축산물 1만2천19건(12t)의 금지품 반입이 적발돼 폐기 처분됐다.
이 시스템은 수하물 내부의 과일 형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인지하는 방식으로, 높은 탐지율을 보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본부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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