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역량보다 조직의 질문 방식과 업무 맥락 정의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AI 리터러시 교육 기업 에이블런이 직급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 프롬프트 패키지를 무료로 공개했다.
에이블런은 교육 과정에서 리더가 먼저 업무 기준과 질문 체계를 정립한 조직일수록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공통적인 경향을 확인했으며, 이번 프롬프트 설계에도 해당 경험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같은 문제라도 직급과 역할에 따라 질문하는 방식과 문제를 정의하는 관점이 달라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리더는 기술 자체를 익히는 데 머무르기보다 조직의 업무 구조를 설계하고 질문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실질적인 AI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