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이라 전당대회 기탁금을 내줄 친족이 없다며 울었던 정민철(2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국내 판매가 약 5300만원짜리 테슬라 모델3을 신차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일신문이 23일 인터넷판으로 단독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하고 특히 청년 후보의 기탁금은 몇 배로 늘어나 청년후보가 힘들어 한다니 아쉽다"며 "원외 특히 청년은 부담이 클 것이다.청년기에 돈 없는 서러움을 안고 무수한 도전으로 기득권의 벽을 넘어온 선배로서 청년 후보를 위해 그들의 후원계좌 홍보라도 해 주고 싶다"고 적었다.
그런데 정 후보가 테슬라 차량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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