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사람을 향해, 민생을 위해’ 가는 지방의회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남 의장은 “대화와 합의로 일하는 의회의 출발을 만들어주신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님과 167명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을 위한 책임으로 한 걸음씩 양보하고 조율해 주셨기에 12대 도의회가 도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민생의 위기 앞에서는 도민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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