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학생부 '복붙' 감사에 분노…현장 모르고 꼬투리 잡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교조 "학생부 '복붙' 감사에 분노…현장 모르고 꼬투리 잡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최근 감사원의 서울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를 두고 "학교 현실을 외면한 결과 중심 감사"라며 감사 결과 철회와 교육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23일 서울 감사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번 감사는 교사의 기록과 문장, 학교의 업무 결과를 지적하는 데 집중했을 뿐 입시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제도와 교원 부족, 학교폭력 제도의 구조적 문제는 외면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전교조는 "감사원은 교사를 위축시키는 감사를 멈추고 교육을 가로막는 제도와 관행을 감사하라"며 "정부는 학교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부터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