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16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뜻을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고하는 전통 의례로, 이번 의식은 새롭게 취임한 의성군수와 군의원의 취임을 고하고 군정과 의정의 발전,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헌작과 분향 등 의식을 봉행하며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과 의정 구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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