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육군 50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합동으로 해상 밀입국 상황 불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일몰 시각에 시행된 훈련은 해상을 통한 불법 밀입국 및 밀수 등 외국인 범죄 가능성에 대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전 훈련 시나리오를 공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시에 침투 인원을 투입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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