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종합특검에 첫 출석했다.
오전 9시 46분경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원 전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2023년 7월 원 전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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