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80대 이상 초고령층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추가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하며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영상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에는 최대 4회까지 통화를 시도하며, 끝내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자산 보호를 위해 출금 및 출고 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최근 한 초고령 회원과의 영상통화 과정에서 본인이 계정 사용 및 거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을 포착하고 즉시 거래 제한을 조치해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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