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마련하고,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전격 발표했다.
광양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2.5조 원 규모의 기술 시장이 열리는 진해신항 1단계(2032년)를 선도 모델로 삼아 2단계(2040년)까지 확산시킨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피지컬 AI 항만에 대한 뚜렷한 선도 모델이 없는 지금이 제조업과 AI 강점국인 우리가 시장을 선점할 적기"라며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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