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장마·폭염 대비 ‘선제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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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장마·폭염 대비 ‘선제 방역’ 총력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5월~10월) 동안 관내 574개 행정리,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권역별 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방역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통합 방역체계를 통해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위생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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