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한 달 16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앞둔 충북 보은군 인구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하루 20명꼴로 전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달 1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 확인을 거친 뒤 기본소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8월 정부가 주는 기본소득(15만원)에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만원을 합쳐 모든 군민에게 월 16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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