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박희자 작가 초청 기획전 ‘얼음-땅’을 23일(오늘)부터 8월 14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냉동창고였던 동빈문화창고1969의 장소성과 제주 바다, 아이슬란드 빙하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물질의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흐름, 자연의 순환을 현대미술로 풀어낸 기획전이다.
흙과 사진 160장을 활용한 설치 작품은 관람객이 작품 사이를 직접 걸으며 시간의 흔적과 변화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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