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22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항공용 경량소재 국산화를 위한 소재데이터 시험개발'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태석 청장은 “소재부품은 항공산업의 뿌리로, 이번 판버러에서 국산 소재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당당한 공급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과 연계한 ‘소재부품 개발-항공체계 적용-사업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버러 국제 에어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기업, 부품·정비(MRO)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산업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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