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학생 37개 강좌 직접 개설…또래가 만든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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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학생 37개 강좌 직접 개설…또래가 만든 교실

학생들은 독서와 토론 과정에서 스스로 만든 질문을 연구로 발전시킨 뒤 교내 곳곳에서 37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교생과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의 학생 주도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남고는 2024년 기업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 지정된 이후 토론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 탐구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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