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월례조회 폐지…시민 중심 조직문화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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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월례조회 폐지…시민 중심 조직문화 전환

강원 원주시는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관행을 개선하고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 시장은 "모든 행정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불필요한 행정과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사내 게시판과 메신저 활성화로 월례조회의 필요성이 줄어 그동안 불필요한 행정 개선을 요구해왔었다며 이번 결정이 직원 의견을 반영한 조치인 만큼 불필요한 행사와 행정 절차를 줄여 업무 효율과 시민 중심 행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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