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연구는 그동안 주로 정신건강에 초점을 맞춰왔고, 신체 건강, 특히 진단명이 붙지 않는 통증이나 피로 등 일상적 증상이 낙인과 스트레스로 인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다.
연구팀은 '낙인(행동화된 낙인, enacted stigma)'과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또,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가 유색인종일 때나 백인일 때 낙인과 스트레스 노출 빈도 자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평생에 걸친 낙인이 신체 증상에 미치는 악영향은 유색인종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에게 더 강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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