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71곳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AI 기반 불법촬영탐지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해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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