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80대 이상 초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추가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하며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4월 1일부터 80대 이상 회원에 대해 기존 고객확인(KYC) 절차에 더해 고객센터와의 영상통화를 의무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초고령층 대상 영상통화 절차는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고령층을 노린 금융 범죄 위험을 예방하고 회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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