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서부·호르무즈 인근 폭발음…외무장관 "눈에는 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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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서부·호르무즈 인근 폭발음…외무장관 "눈에는 눈" 경고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현시점부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 로켓, 드론, 또는 그 밖의 어떤 장치나 무기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 또는 발전소 1곳을 폭격해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의 기간시설을 포함해 이란에 대한 어떤 침략도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며 "어떠한 종류의 지원을 하든, 그러한 침략에 기여하는 자들 또한 합법적인 표적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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